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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기 긴축 시사에 증시 코스피 환율 출렁,,환율 1년 5개월만에 1200원대
2022년 01월 06일 (목) 21:15:01 [조회수 : 165] | 수정시간 : 2022-01-06 21:16:08 이시앙 ciy@news-plus.co.kr

미국이 조기 긴축재정을 예고하면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이 출렁거렸다. ↑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 내린 2920.53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조기 긴축을 시사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기관은 4,82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23억원, 1,806억원을 순매수했다.

철강금속(2.27%), 건설업(1.35%), 운수장비(1.23%)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업(-3.57%), 의약품(-3.43%), 증권(-2.13%), 섬유의복(-2.10%), 기계(-1.99%), 비금속광물(-1.91%), 전기가스업(-1.45%)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화학(3.92%), 현대차(0.23%)는 상승했고 삼성전자(-0.65%), SK하이닉스(-0.40%), 네이버(-4.56%), 삼성바이오로직스(-2.67%), 카카오(-5.21%), 삼성SDI(-0.93%), 기아차(-0.35%)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날보다 2.90% 내린 980.30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56억원, 1,26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86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1원 오른 1201.0원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를 돌파한 것은 1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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