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청와대, 총리와 내각, 질병청, 심지어 청소년 접종을 강제하는 교육부 모두 자신과 자녀들 접종현황 제출을 거부했다.

이민위천, 오직 인민을 위해 복무함!

너무도 인민을 사랑하는 대통령님, 총리님, 청장님, 장관님들은 안 맞고 자식 손주들도 맞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다.

코로나를 예방하는 백신은 오로지 인민이 먼저 맞아야 한다는 처절한 애민정신, 이민위천이다.

인민전원에게 백신을 맞추시기 위해 외국 제약자본에게 허리굽히기를 주저하지 않고 수억회 분량 들여다 임산부, 영유아, 청소년까지 오로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이민위천 삶을 실천한다.

자신들과 자녀 손주 안위는 뒷전으로 미루고 오로지 인민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대통령님 이하 관리들을 위해 대깨들이 무한충성을 바친다.

이재갑 천은미 등 백신 전도사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라디오와 티비를 넘나들며 접종만이 살길이라 개돼지들을 선동한다.

웬걸 천은미는 1차 밖에 안 맞아 마트에 못간단다.

청소년 방역패스 한달 연기한다고?

간보다 대선 끝날 때 까지 연기할 거다.

학부모들 빡쳐 민주당 안찍으면 나가리다.

인민들은 너무도 춥고 배고픈데,

대통령, 총리, 관료들은 인민걱정에 얼굴에 개기름 흐른다.

대통령부터 말단관리까지 오직 이민위천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인민들은 왜 개돼지만큼 고통스럽고 천박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개돼지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움 없어라"를 눈물로 외치는, 남조선 파쇼주의 개돼지공화국, FDRK

(Fasciotic Dog & Pig's Republic of Korea)

만쉐, 만쉐,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