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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운의 직언직설 “마트 백화점까지 백신패스, 제약자본 위해 밥도 굶으란다”
2022년 01월 01일 (토) 13:28:53 [조회수 : 244] | 수정시간 : 2022-01-02 23:37:0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마트, 백화점까지 확대된 백신패스로 마트노동자인 마나님은 매우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생명권, 신체자유, 집회 결사 자유, 직업선택 자유, 이동자유, 행복추구권리 모두 뭉개고 제국주의 상전나라 제약자본을 위해 이젠 밥까지 굶으라 한다.

마나님은 민주노총 조합원이다.

이마트 교섭대표 노조는 한노총이다.

노동조합에선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제일 궁금한 것은 민주노총, 공무원 노조, 전교조 입장이다.

조합원들이 접종문제로 강제해고를 당하거나 불이익을 당했을 때 어떤 지침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가? 공무원 노조는 왜 관료들 접종현황 공개를 다그치지 않는가? 전교조 교사들은 모두 접종하고 어린 제자들에게 백신을 권고하고 있는가?

정치방역으로 집회 시위 결사 자유를 말살한 문재인 백신 파쇼정권에게 왜 백신 맞아가며 저항다운 저항 한번 못하는가?

지금은 기자회견하고 성명서나 발표할 한가로운 때가 아니다.

갈 데까지 간 타락한 파쇼권력 타도를 위해 모두 일어나 싸워야 할 때다.

지도부는 모두 부스터까지 맞아 상근 잃을 위험도 없고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돼 굳이 투쟁할 필요를 못느끼는가?

마트 백화점, 일용직, 비정규직, 비조직 등 가장 열악한 노동자 권리보호는, 자본이 그렇게 외치는 각자도생이 원칙인가?

저항없이 투쟁없이 모두 굶어 죽어야 하나?

2021. 12. 31일은 내게 너무나 절망적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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