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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신용대출 금리 7년여 만에 최고치,, 신용대출 5%대
2021년 12월 30일 (목) 13:25:31 [조회수 : 526] | 수정시간 : 2021-12-30 13:28:26 이시앙 ciy@news-plus.co.kr

가계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7년 2개월 만에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51%로 7년 4개월 만에, 신용대출 금리는 5.16%로 7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한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1%로 0.25%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주택담보대출금리는 한 달 전보다 0.25%포인트, 신용대출 금리는 0.54%포인트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상 뒤 은행권이 예금금리를 인상했지만, 잔액기준 예대금리 차이는 2.19%포인트로 2년 3개월 만에 가장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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