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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윤석열 44.1%, 이재명 37%, 윤 42.7% 이 34.4% [윈지코리아]
2021년 11월 24일 (수) 17:08:02 [조회수 : 823] | 수정시간 : 2021-11-24 21:40:45 강봉규 press1@news-plus.co.kr

차기 대선(20대)을 106일 앞두고 YTN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가상 5자 대결시 차기 대통령 선거지지도 조사에서 윤 후보는 44.1%, 이 후보는 37.0%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4.0%,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8%, 김동연 후보는 1.1%로 파악됐다.

지난 10일 발표된 같은 업체의 조사 결과에선 윤 후보는 44.4%, 이 후보는 34.6%였다. 보름 사이 윤 후보와 이 후보 간격차가 9.8%p에서 7.1%p로 2.7% 줄어들었다.

내년 대선이 양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를 가정한 물음에서도 윤 후보는 48.9% 지지를 얻어 이 후보(39.3%)를 앞섰으나, 이 조사에서도 두 후보간 격차는 지난 10일 13%p에서 9.6%p로 줄었다.

차기 대선의 성격을 묻는 항목에서는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라는 응답이 54.3%로 나타났다.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성격이라는 대답은 38.4%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에 의뢰해 실시(20일~21)한 여론조사에선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106일 앞두고 지난 20~21일 이틀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8.2%포인트(소수점 둘째자리 반영 기준) 차이로 앞서며  오차범위 밖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윤 후보가 본선주자로 선출된 직후 ‘컨벤션 효과’가 반영된 시기 한 여론조사(6~7일 실시)와 동일한 격차다.

대선 주자 지지율은 윤 후보는 42.7%, 이 후보는 34.4%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4.5%) 심상정 정의당 후보(2.8%)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2.1%)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인물’ 3.6%, ‘없음’ 8.0%, ‘잘모름’ 1.8%였다. 

후보 지지 의사와 무관하게 대통령에 최종 당선될 ‘가능성’이 누가 가장 높은지 묻는 질문에서도 윤 후보(48.5%)가 이 후보(37.7%)를 앞섰다. 지난 조사(윤 후보 46.9%·이 후보 38.7%)대비 윤 후보는 1.6%포인트 올랐고, 이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다.

유권자의 50.7%가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답했고,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원한다는 유권자는 34.3%에 불과했다. 기타정당/무소속 후보 당선은 8.9%, ‘잘모름’은 6.1%였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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