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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후보 오늘 한자리 모인다 ..윤, 4.19 묘역, 신평 변호사 출판회 참가
2021년 11월 09일 (화) 09:41:32 [조회수 : 192] | 수정시간 : 2021-11-09 09:43:3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여야 대선 후보들이 선출 뒤 처음으로 오늘(9일) 한자리에 모인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늘(9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한다. 

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부인 김혜경 여사가 이날 새벽 불의의 낙상사고를 당해 일정을 전면취소하면서 참가가 취소됐다.

대진표가 확정되며 후보들 사이 각종 의혹과 정책을 둘러싼 신경전이 고조된 만큼, 처음 조우한 후보들이 상대에 대한 언급을 내놓을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9일)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헌법 정신 수호를 강조한다. 

윤 후보는 앞서 헌정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하기 전 헌법 전문에 있는 4·19 민주묘지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이른 시일 안에 4·19 혁명기념탑에 참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후보는 민주묘지 참배 이후, 신평 변호사의 신간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 

신평 변호사는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지만, 최근 윤석열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한편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전날 광주 민주묘역을 방문, 참배했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이길 수 없다"며 "이번 대선은 심상정과 윤석열의 대결이다. 심상정으로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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