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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판사 사찰 의혹 본격 수사 착수,, 손준성 "공수처, 인권침해"
2021년 11월 08일 (월) 23:55:41 [조회수 : 155] | 수정시간 : 2021-11-09 10:09:2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판사 사찰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가 윤 후보를 입건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공수처는 윤석열 후보 징계처분 취소 소송의 1심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직접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수처는 앞서 친여 단체의 고발사건을 접수하고 고발단체에 지난 22일 수사착수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전 검찰총장은 판사 사찰 논란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재판부의 성향을 분석해 공소 사건에 대해 잘 대처하도록 한 것으로 효율적인 공소대응을 위해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판사 사찰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수처가 윤 후보에 대해 입건한 것은 ▲판사 사찰 의혹 ▲고발 사주 의혹 ▲옵티머스 수사 부실 지휘 의혹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수사 방해 의혹 등 모두 4건으로 늘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야당 후보 탄압 공작에 공수처가 총대를 메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한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은 공수처가 수사 중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손 검사는 이날 고발 사주 논란과 관련 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중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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