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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 대통령 긍정평가 34.2%, 부정 62.9% ..민주 25.9% 최저치, 국민의힘 46%
2021년 11월 08일 (월) 23:37:41 [조회수 : 169] | 수정시간 : 2021-11-09 11:19:1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4.5% 급락하며 30% 초중반으로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11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90 : 유선 10, 총 2,525명 조사)에서 문 대통령 취임 235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지난주(10월 4주차) 보다 4.5%P 하락한 34.2%(매우 잘함 19.8%, 잘하는 편 14.4%)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는 62.9%(잘못하는 편 16.4%, 매우 잘못함 46.6%)로 5.3%P 급등했다. ‘모름/무응답’은 0.8%P 감소한 2.9%를 보였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월 넷째주에 기록한 최저치(33.0%)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5.3% 포인트 상승한 62.9%로 4월 넷째주 최고치(63.0%)와 근접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8.7%P로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9일) 37.1%(부정 평가 59.6%)로 마감한 후 1일(월)에는 37.5%(1.6%P↓, 부정 평가 58.7%), 2일(화)에는 36.9%(0.6%P↓, 부정 평가 60.8%), 3일(수)에는 33.8%(3.1%P↓, 부정 평가 63.8%), 4일(목)에는 32.9%(0.9%P↓, 부정 평가 64.3%), 5일(금)에는 33.3%(0.4%P↑, 부정 평가 63.1%)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10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3.4%P 높아진 46.0%, 더불어민주당은 4.0%P 낮아진 25.9%, 국민의당은 1.2%P 높아진 8.2%, 열린민주당은 0.4%P 낮아진 5.2%, 정의당은 변동 없는 3.6%, 기본소득당은 0.1%P 높아진 0.7%, 시대전환은 0.3%P 높아진 0.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0월 4주차 대비 0.7%P 감소한 8.5%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직전 최저치는 지난 4월 4주 27.8%였다. 호남권(7.2%P↓)·충청권(6.7%P↓)·서울(6.2%P↓), 남성(4.9%P↓)·여성(3.2%P↓), 30대(7.3%P↓)·70대 이상(6.5%P↓)·40대(5.2%P↓), 진보층(4.2%P↓)·중도층(4.1%P↓), 노동직(12.9%P↓)·무직(5.4%P↓)·사무직(3.1%P↓)·가정주부(2.5%P↓)에서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치는 10월 4주 42.6%였다.
서울(8.2%P↑)·충청권(6.6%P↑)·호남권(5.9%P↑), 여성(4.8%P↑)·남성(2.0%P↑), 20대(5.2%P↑)·40대(4.4%P↑)·60대(3.7%P↑), 진보층(3.9%P↑)·중도층(2.9%P↑)·보수층(2.6%P↑), 학생(9.8%P↑)·가정주부(4.8%P↑)·사무직(3.4%P↑)에서는 상승했고 무직(6.7%P↓)에서는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11.5~6일)에서는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평가 39.5%, 부정평가 56.7%로 조사됐다. 긍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1.1%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지난 주 대비 0.1%p↑). 긍-부정 간 격차는 지난 주 16.0%p에서 17.2%p로 벌어졌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국정수행 평가에서도 긍정평가는 39%로 나타났다. KBS 여론조사에서 40%선 붕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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