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20:30
> 뉴스 > 정치·행정
     
마지막 출근한 이재명, ‘도지사직 사퇴’ ...”5천만의 삶 책임지는 일꾼 되고자 한다”
2021년 10월 25일 (월) 15:40:36 [조회수 : 30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기도지사로서 마지막 기자회견무대에서 “영광스러운 도지사 임명장을받은 지 1213일째입니다. 임기를 다하지 못해 아쉽고 송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지사는 3년4개월의 지사직 업무를 수행한 시간을 떠올리며 “돌아보면 지난 3년여 시간은 숱한 위기의 연속이었는데, 고비마다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도민과 공직자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 지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회견에서 비쁘게 달려온 여정이 스치는 듯 잠시 깊은 한숨을 내쉬었 다.

이 지사는 “공정한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공정은 사회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 것처럼, 대한민국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은 권세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경기도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1380만 도민께 드린 약속과 공직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일꾼이 되고자 한다”며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 하겠다. 새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나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대장동 논란을 의식한 듯 “공정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고 ‘페이퍼컴퍼니 담합’ 적발을 강조했다

 

‘98% 공약 이행률’을 거론하며 △계곡·하천 정비사업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 ‘기본시리즈’ △공공기관 동북부 이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출범 △불법 기획부동산 단속 등 자신의 크고 작은 정책들을 열거했다. 

특히 페이퍼컴퍼니 입찰 담합 적발, 건설공사 원가 확대 등 일선 개발현장의 부조리를 단속한 사례를 강조했다.

회견은 “앞으로 공직자로, 정치인으로 결코 주권자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헛된 약속을 하지 않으며,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인사말로 마무리됐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선 ‘도정을 점수로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보고받기로는 79점이라는데, 오르락내리락하니 요즘은얼마 정도 하려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도지사직 사퇴 이후 첫 일정을 묻는 말에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일해주시길) 요청하고, 선대위를 구성한 뒤 당과 협의해 (일정을) 정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수원 남부소방서 방문, 확대간부회의 주재, 도의회 방문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마지막 공식 일정은 코로나19 대응부서 격려가 될 예정이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