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20:30
> 뉴스 > 정치·행정
     
윤석열 홍준표 경쟁가열,,, 상대 배우자도 공격대상...홍 "김건희 소환 대기중" 윤 "가족이 후원회장"
2021년 10월 24일 (일) 22:12:38 [조회수 : 221] | 수정시간 : 2021-10-24 22:23:34 강봉균 kebik@news-plus.co.kr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반환점을 지나 중반전을 향하면서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의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상대 후보의 부인까지 공격하면서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감정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본경선에서 당원 여론이 50%로 비중이 커짐에 따라 당심을 잡기 위한 영입 경쟁도 불붙어 영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경선 통과 후 본선에 대비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지사를 직접 고발하겠다며 견제에 나섰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김태호, 박진 의원과 심재철 전 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수도권과 PK 지역 지지를 결집하고, 외교·안보 정책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중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했던 윤 전 총장은 전 시장 영입에 '친박과의 화합'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친박 좌장 영입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 이번 인선으로 화합형 캠프를 만들겠다"고 했다.
경쟁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광역단체장 공천을 미끼로 영입한 거 아니냐며, 줄세우기식 구태정치라고 맹비난했다.

홍준표 의원은 공천을 미끼로 그렇게 사람을 끌어모아서 그분들이 무슨 역할을 하겠나라고 비꼬았다. 
다만 홍 의원도 최재형 캠프 출신 인사들을 캠프 주요 보직에 임명하며, 윤 전 총장의 세 결집에 응수했다.
윤 전 총장의 '반려견 사과 사진'을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다.

윤 전 총장은 부인 김건희 씨의 연관성을 일축하며 되레 홍 의원을 꼬집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어떤 분들은 가족이 후원회장도 맡는데…. 원래 선거는 시쳇말로 패밀리 비즈니스라고 하지 않느냐"고 홍 의원을 겨냥했다.

이에 홍 의원은 김건희 씨는 소환 대기 중이지 않으냐고 맞받았다.
홍준표 의원은 " 지난 대선 때도 제 아내가 후원회장이었다. (김건희 씨가) 소환 대기 중이라 밖에 못 나오니까 그런 시비를 하는 걸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캠프 간 대리전도 치열했다.
홍 의원 캠프는 윤 전 총장 실언들을 모아 공개하면서 흠집을 내려는 공격을 가했다.
이에 윤 전 총장 측도 홍 의원의 막말 리스트로 맞대응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두 후보 모두 이재명 후보를 대적하기엔 낙제점이라며 '피장파장'이라고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을 싸잡아 비판했다.

대장동 일타 강사를 자임하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맹공을 이어갔다.
원 전 지사는 대장동 사업 주주협약서 등을 공개한 데 이어 이 후보를 직접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원 전 제주지사는 "위증 등 12건에 대해 원희룡의 이름으로 직접 고발한다. 국민이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본경선은 반환점을 돌면서 후보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견제 역시 거세질 전망이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