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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동규에 배신감, 직원 관리 못한 것 사과"
2021년 10월 18일 (월) 14:13:55 [조회수 : 251] 강봉균 kebik@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다고 18일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계획을 주도한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대장동 사태와 관련 측근인 유동규 씨가 구속된 것과 관련 "참으로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배신감을 느낀다. 만약에 사실이라면 직원관리를 100% 완벽하게 못하게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장동 특혜 사건의 몸통을 이 후보로 겨냥하고 있는 것에 "화천대유, 천하동인이 내 것이라면 더 돈을 내놓도록 하겠느냐, 돈을 받은 사람이 범인이란 점은 상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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