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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긍정' 39.2% < 부정 58.2%,,국힘 41.2% > 민주 29.5%
양당간 격차 11.7% 6월 3주(10.3%P) 이후 17주만에 두자릿수 격차,, 국힘 창당후 최고
2021년 10월 18일 (월) 13:47:36 [조회수 : 255] | 수정시간 : 2021-10-18 23:16:3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0% 선 아래로 떨어졌다.

리얼미터 10월 2주차 주간 여론조사 결과 (무선 90 : 유선 10, 총 2,022명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8%P 낮아진 39.2%(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6.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8.2%(잘못하는 편 16.3%, 매우 잘못함 42.0%)로 1.4%P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0.7%P 감소한 2.5%를 보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9.0%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8일) 38.7%(부정 평가 57.8%)로 마감한 후 12일(화)에는 38.6%(0.1%P↓, 부정 평가 58.3%), 13일(수)에는 39.5%(0.9%P↑, 부정 평가 57.8%), 14일(목)에는 38.6%(0.9%P↓, 부정 평가 58.7%), 15일(금)에는 38.9%(0.3%P↑, 부정 평가 58.7%)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주 만에 40%대를 회복하며 창당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0% 선 아래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6월 5주(29.6%) 이후 15주 만에 30% 선을 밑돌면서 두 정당간 격차는 처음으로 두자릿 수로 확대됐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2.0%P 높아진 41.2%, 더불어민주당은 1.9%P 낮아진 29.5%였다.  양당간 격차는 11.7%P로 6월 3주(10.3%P) 이후 17주 만에 두 자릿수 격차다.

민주당은 주요 지지 기반인 호남권(13.9%P↓)· 40대(3.8%P↓)·20대(3.3%P↓), 중도층(3.5%P↓)에서 하락했다.  

   
 

특히 민주당은 광주·전라 등 호남에서 일주일 전 63.3%에서 49.4%로 13.9%나 급락했다. ‘무당층’은 13.9%로, 전주 대비 6.8% 늘었다. 민주당 지지층이 실망하며 부동층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리얼미터가 지난 11∼12일 전국 202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오마이뉴스 의뢰)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이 전 대표를 지지했다고 밝힌 응답자(604명) 가운데 14.2%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었다.  

 

국민의당은 1.9%P 높아진 7.8%, 열린민주당은 0.2%P 낮아진 6.9%, 정의당은 0.2%P 높아진 3.1%, 기본소득당은 변동 없는 0.7%, 시대전환은 0.2%P 높아진 0.6%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0월 1주차 대비 1.6%P 감소한 9.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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