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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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584명 ... 정부 일상회복위원회 첫회의
2021년 10월 13일 (수) 11:12:13 [조회수 : 12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정부가 다음달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가운데 2천명대를 웃돌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어제 1600명대를 밑돌면서 닷새 연속 1,000명대를 유지하며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검사 건수가 늘면서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해 마음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는 1,584명이 추가 확인됐다. 전날(12일)보다 237명 늘어난 것이다.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연휴 줄었던 검사 건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도 여전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1,57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8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506명, 인천 86명 등 전체의 74.6%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에선 충북에서만 8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대구 65명, 경북 41명, 부산 40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일일 발생 추이는 2175명(8일) - 1953명(9일) - 1594명(10일) - 1297명(11일) - 1347명(12일) - 1584명(13일)이다.

이런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5명 줄어 359명이 됐고, 사망자는 11명이 나와 총 사망자는 2,605명으로 늘었다.

접종률이 늘면서 일상 회복을 위한 상황여건도 나아지고 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전 국민의 78.1%, 접종완료자는 3,100만명을 넘어 인구 대비 60.8%가 됐다.

접종 완료율도 60%를 넘어섰다.

방역 당국은 이날 첫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김부겸 총리 주재로 열었다. 방역당국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다음 달 방역 체계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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