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일 11:14
> 뉴스 > 사회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혐의 인정.. 검찰은 벌금 7천 만원 구형
2021년 10월 13일 (수) 09:17:46 [조회수 : 140] 신우승 s200813096@nate.com

검찰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벌금 7천만 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어제(1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의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 부회장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같은 범죄 전력이 없는 점과 투약 횟수 등을 고려해, 벌금 7천만 원과 추징금 1천702만 원을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41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의료 목적 외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부회장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처음부터 투약 목적으로 병원에 가거나 치료·처치 없이 투약 받은 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와 재판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 이 부회장이 깊이 반성 중인 점 등을 살펴 벌금형으로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부회장은 공판 후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께 수고와 걱정을 끼쳐 사죄드린다"며 "스스로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이런 의혹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 부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