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20:30
> 뉴스 > 정치·행정
     
<낯달 정정현의 통쾌작렬> “대통령 뽑으면 뭐해 상노예들 주제에”
2021년 10월 11일 (월) 04:47:36 [조회수 : 190] | 수정시간 : 2021-10-17 12:19:5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촛불혁명에 의해 들어선 문재인 정권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촛불정신을 망각한 채 촛불시민을 배신하고 있다. 재벌과 손잡고 희희낙락, 인사 7대 원칙 파기, 남북공동선언 불이행, 골목상권과 비정규직 제로, 최저임금1만원, 부동산가격 폭등... ‘사람이 먼저다’라는 자신의 국정철학이 자본의 탐욕과 개발 앞에 짓밟히고 내동댕이 쳐져도 수수방관하고 있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한심하게 국민의힘보다는 낫지 않느냐고 한다. 촛불시민들에겐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 실제로는 나은 것도 없으면서 과거에 머물러 타도 대상화 했던 기억 하나에 의존해 자신들이 이미 기득권세력을 넘어 신적폐가 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비판이 사라진 민주당, 촛불정신을 망각한 청와대의 대오각성을 위해. 그리고 강조한다. 국민이 대통령 문재인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문재인이 국민을 지켜야 하는 것임을.. 이에 본지는 민심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SNS 등에서 주목되는 글을 선별해 민심을 전한다.

곽상도 (의원을 붙일 자격도 안돼 직함을 생략) 아들이 밝힌 대장지구 개발사업 성과금 세전지급액(본인 주장)이 50억원이란다. (내가 듣기론 세후 지급액이 50억원).

박근혜 정권 민정수석이던 곽상도의 영향력도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사업에 주효하게 미친 결과라는 합리적 추론을 가능케 하는 것.

그런데.... 그 엄청난 개발이익을 만들고 나눠먹는 모든 과정에서 그 한쪽 '힘'만 작용했을까? 어느 정당, 어느 세력의 한쪽 '힘'만 작용했을까?

"왜 그래? 아마츄어 같이!"

성남 대장지구나 위례지구나 연관된 권력층 인맥이나 법조인맥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 특정 정부만의 인물도 아니다. 어느 진영만의 인물들이 아니다. 모두 진영과 여야를 넘나드는 권력의 지위를 지녔던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자들. 결국 우리 사회 '기득권'을 지닌 자들로만 구성되고 연결되어 있다.

무엇을 말하는가. 진영의 문제도, 여.야의 정치적 문제도 아니라는 말이다. 평범한 시민이 몇 번의 삶을 산다해도 정당하게, 상식적으로는 이룰 수 없는 재화와 이익을 누리는 계층이 존재한다는 사실. 평범한 시민이 몇 번의 삶을 산다해도 정당하게, 상식적으로는 이룰 수 없는 권력을 특정 기득권층만이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분노의 지점과 양상은 대개 어떠한가? 여전히 진영논리며 정치논리다. 각기 집단과 진영의 유불리와 이익에만 눈 먼 채 그예 분노하고 있지 않은가. 숫제 죽었다 다시 살아도 꿈도 꾸지 못할 형편의 사람들마저 '기득권의 이익'을 지켜주고 감춰주는 몰골이 되고 들러리 되고 있지 않은가.

극소수의 기득권자들이,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세금, 평범한 시민의 권리, 농민의 땅과 이익을 편취하여 막대한 재화를 챙겨먹어도, 그 가지지 못한 사람들, 평범한 시민들, 헐값에 토지를 판 농민들이 되레 패를 나눠 총알받이 되고 방패막이 된 채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 전가하며 싸워대는 이 기이한 몰골이란 얼마나 우스꽝스런 형국이란 말인가.

#대통령_뽑으면_뭐해_상노예들_주제에

#헌법상_주권자의_권리는_개나_줘버려

#개혁은_콩떡_민주주의는_개뿔!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