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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후원금으로 밥 못사줘” 과거 발언 논란거리 부상
2021년 10월 06일 (수) 02:54:38 [조회수 : 150] | 수정시간 : 2021-10-06 09:33:5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에 대해 기부금으로 밥 못사드린다고 말한 최민희 전 의원의 발언이 논란거리로 부상했다.

최민희는 윤미향 의원이 지난해 정치권에 진출하자 반대 입장을 보이며 윤 의원이 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하면서 보였던 행동을 비판, 폭로하자 윤 의원을 옹호하며 이 할머니의 폭로를 반박했다.

최민희 발언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후원금인데 정의기억연대가 사용처를 결정해 사용하는 것을 두둔한 것이다.

민언련 활동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국회의원까지 출세의 길을 걸은 최 전 의원이 윤 의원과 비슷한 길을 걸은 판박이 정치입문을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국민의 눈높이와 거리감이 느껴지는 발언으로 빈축을 산 바 있다.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최 전 의원의 발언을 다룬 과거 기사 사진을 첨부해 두 사람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글이 올라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최 전 의원이 후원금 용도와 사용에 대해 어떻게 인식을 하고 있는 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라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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