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일 11:14
> 뉴스 > 사회
     
전국 공공기관 노동이사 협의회 창립 총회 개최
전국 9개 광역시도 73개 기관 91명의 노동이사가 임명되어 활동 중
2021년 10월 01일 (금) 19:01:14 [조회수 : 27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노사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성과와 책임을 함께 공유하는 노동이사제가 2016년 9월 29일 서울특별시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5년이 지난 2021년 9월 29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에서「전국 공공기관 노동이사 협의회」(이하 약칭 공노이협)의 창립총회가 열렸다. 

   국민(國民)이 만족하고 노(勞)·사(使)·정(政)이 공감하는 ‘한국형’ 노동이사제로의 도약(跳躍)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창립총회는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유튜브 방송 중심으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전국 9개 광역시·도 73개 공공기관 91명의 노동이사가 임명되어 활동 중에 있으며「공노이협」설립 목적은 전국 노동이사 간에 상호 연대하여 노동자의 경영참여를 확고히 하고 노동자의 정치·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더 나은 대국민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공노이협」창립총회에서는 노동자의 자주성과 인권이 보장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적 토대를 기반으로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 민주화라는 헌법적 가치와 노사 상생의 공동경영이 우리 사회에 문화로서 온전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하나의 밀알이 될 것임을 엄숙히 다짐한 대국민 선언문(임이랑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 협의회 의장)과 전국 노동이사 6대 행동강령(허우영 인천시 투자출연기관 노동이사 협의회 의장)이 발표되었다. 

  「공노이협」초대 상임의장인 변춘연(현 서울시투자출연기관 노동이사 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한국형 노동이사제가 이 땅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 그늘이 큰 나무로 성장하고 그 그늘아래서 노동인권 보장, 노동가치가 존중받는 노사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데「공노이협」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형 노동이사제는 아직까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지난해 11월 25일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위원회에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합의하고 정부에 권고하였고, 국회 차원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의원, 김경협의원, 김주영의원의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상정에 중에 있으나 논의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변춘연 상임의장은 ‘공공기관의 노동이사 도입을 전국적으로 더욱더 확산하기 위해 정부나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논의를 활발하게 주도하고 관련 법률(공운법, 지방공기업법 등)이 신속하게 개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