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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젠투펀드 투자자에 원금 40% 선지급
2021년 09월 29일 (수) 12:43:06 [조회수 : 443] 이시앙 ciy@news-plus.co.kr

신한금융투자가 1조원 규모의 젠투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투자 원금 중 40%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1년 이상 환매가 중단되면서 지친 고객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집단 항의시위로 이어질 움직임이 일어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 다른 펀드 판매회사들이 고객 배상을 실시한 것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금투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젠투펀드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4,200억원의 40%인 1680억원을 가지급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급시기는 올해 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금투는 투자자들에게 선지급한 후 젠투파트너스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투는 젠투펀드 판매사로서 운용사인 홍콩 젠투파트너스 요청으로 1년 이상 사모펀드 환매가 중단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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