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목 14:20
> 뉴스 > 정치·행정
     
이낙연 vs 이재명 “일확천금” “후보직 건다” 대장동 의혹 정면 충돌
2021년 09월 19일 (일) 22:10:42 [조회수 : 23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일확천금을 거뒀다" "단 1원이라도 받았으면 후보 사퇴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고비인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6명의 대선 후보 토론이 열렸다.

후보들은 대장동 의혹을 놓고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는 정면으로 충돌했다. 박용진 후보와 추미애 후보도 대장동 논란에 가세했다.

이 전 대표는 이 지사를 겨냥해 모른다고만 할 수 있느냐고 파고 들었다. 하지만 그는 이 지사는 단 1운도 받지 않았다고 결백을 강조했다. 

소수의 민간업자들이 1,100배의 이득을 얻은 것은 설계가 잘못된 것입니까. 아나면 원래 설계 속에 그게 포함돼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 지사는 “단 1원이라도 부당한 이득 취했으면 후보 사퇴하고 공직 다 사퇴하고 그만 두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용진 후보는 평범한 투자회사였다면, 개발회사 였다면 뭐하려고 대법관에 전직 검사장까지 이렇게 줄줄이 앉혀서 핬느냐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은 이 지사를 향해 일제히 포화를 날렸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서울역에서 귀성객에게 인사를 했다. 윤 전 총장은 대장동 의혹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

홍준표 의원은 SNS를 통해 "이 지사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상대 당에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또 "이런 뻔뻔함이 이재명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단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 사건은 누가 봐도 '이재명 게이트'"라며 "비리개발의 주체가 성남시였는데, 어떻게 성남에 사는 '총각 사칭 변호사'가 이를 몰랐겠느냐"고 비꼬았다.

홍 의원은 "이 지사가) 자신이 있다면 스스로 국회에 특검을 요구하라"며 "추석 민심과 호남 경선만 넘기면 된다는 뻔뻔함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승민 후보 캠프도 이재명 게이트라고 몰아붙였다. 

유승민 캠프의 이기인 대변인은 전날(18일) "대장동 개발은 전대미문의 이재명 아수라 게이트"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민간사업자 선정 당시 상대평가에 참여한 심의위원 5명 가운데 2명은 외부위원이 아닌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관계자였고, '화천대유' 대주주(전직 언론인)는 물론 고문(권순일 전 대법관), 자문 변호사(강찬우 전 지검장)까지 "온통 이재명의 흔적들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이런 상황인데도 이재명 지사는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새누리당 게이트'라고까지 한다. 도둑이 매를 드는 꼴"이라며 "공수처는 당장 이 지사에 대한 압수수색과 강제수사를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하태경 예비후보 역시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게 돈벼락 선물이지 어떻게 개발이익환수가 될 수 있단 말이냐"며 "이재명 지사는 대선 후보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