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일 11:14
> 뉴스 > 정치·행정
     
김여정 “문 SLBM 실언은 우몽하기 짝없어, 탄도미사일 발사는 자위적 활동”
2021년 09월 16일 (목) 08:55:14 [조회수 : 23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경고장을 내놨다.

김 부부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개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부득이 맞대응 성격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북남관계는 여지없이 완전파괴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의 담화는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해군 안창호함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참관 발언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김 부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의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는 부적절한 실언을 했다고 한다"며 "보도에 밝혀진 실언이 사실이라면 우몽하기 짝이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도발'이라는 표현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갑작스런 도발이 아닌 남측과 마찬가지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김 부부장은 "우리는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하여 '도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 계획의 첫해 중점과제 수행을 위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남조선의 '국방중기계획'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