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20 월 00:08
> 뉴스 > 사회
     
LH직원, 내부정보 빼돌려 150억 챙겨.. 경찰에 구속
2021년 09월 08일 (수) 08:04:03 [조회수 : 108] 신우승 s200813096@nate.com

경기도 성남시 재개발과 관련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대량으로 부동산을 사들여 150억여 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오늘(7일)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송병일 대장)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LH 직원 A씨와 B씨를 비롯한 부동산업자 2명 등 모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성남시 수진1동과 신흥1동 일대가 LH와 성남시의 재개발사업에 포함된다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이 일대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 등 43채를 약 92억 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일대는 지난해 12월 신흥·수지 재개발 정비 구역으로 지정됐고, 이들이 사들인 부동산 가격은 현재 2016년 대비 최고 3배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당시 성남시 재개발 사업을 담당하던 LH 성남재생사업단에서 근무하며 내부정보를 빼돌린 뒤 평소 친분이 있던 부동산업자 2명과 함께 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3명 외에도 A씨의 LH 동료와 지인 등 9명이 더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모두 1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이 A씨 등이 부동산을 처분해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기소 전 몰수하고 추징 보전한 부동산은 약 244억 원어치이며 A씨는 자신의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