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전문 브랜드 아나시스(ANACIS)가 유럽CPNP 등록으로 유럽시장 진출에 이어, 일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에 진출한 이래,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7일간 일본 이세탄백화점 신주쿠 본점에서 열리는 아나시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현지 고객 및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세탄백화점은 1886년 신주쿠에 첫 개점한 이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도 지점이 있는 일본의 대표 백화점 중 하나이다.
 
아나시스의 일본 파트너사 Me on은 “일본의 고객분들이 현장에서 아나시스 제품의 좋은 품질과 효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일본 유수의 백화점과 협업하여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전개하여 아나시스의 뛰어난 상품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