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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 벗었다,, 검찰 '무혐의'
2021년 09월 03일 (금) 00:37:24 [조회수 : 234] 이시앙 ciy@news-plus.co.kr

[뉴스플러스 = 이시앙] 오뚜기가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을 벗었다.

오뚜기는 미역 제품 2종에 대해 중국산 미역이 섞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검찰 수사 결과 혼입은 없었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을 생산·납품하는 업체에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없다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오뚜기는 올해 3월 이들 제품에 중국산 미역이 섞여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전 제품을 자진 회수했다.

오뚜기는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고품질 미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오뚜기의 그간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이 인정받았다는 입장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납품업체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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