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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제주도서 6인 모임 방역수칙 논란, 소속사 "심려끼쳐 사과"
2021년 08월 20일 (금) 22:54:11 [조회수 : 516]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가수 은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어겨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은지원은 방역수칙 위반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은지원이 최근 제주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고와 많은 분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은지원은 현재 자신의 부주의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성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은지원이 지난 15일 제주도 소재 한 야외 카페에서 일행 5명과 함께 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당시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상태였다.

은지원 일행은 총 6명이 모여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지적됐다.

제주도는 최근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자 지난 18일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

감염병예방법 83조는 집합제한·금지 조치 위반 시 질병관리청장이나 관할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은지원 씨가 최근 제주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고와 많은 분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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