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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저축은행 본사 경영진 자택 전격 압수수색
2011년 09월 23일 (금) 12:40:07 [조회수 : 488] 김용수 yongsu16@news-plus.co.kr

지난 18일 영업정지된 7개 부실저축은행에 대해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3 토마토, 제일, 제일2, 프라임, 에이스, 대영, 파랑새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의 본점과 주요지점, 임원 및 대주주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전날 저축은행 합동수사단이 구성된 지 하루 만으로 수사가 급진전될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시간을 지체할 경우 합동수사단이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은행에서 조직적인 자료 은폐가 있을 것으로 우려돼 신속하게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말했다. 검찰은 전날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과 합동수사단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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