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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10대 소녀 유인 성관계,,다른 여성과도 관계 의혹
2021년 07월 24일 (토) 17:01:04 [조회수 : 48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엑소(EXO)의 전(前) 멤버 크리스 우(본명 우이판.吳亦凡)의 성관계 의혹을 수사 중인 중국 공안(경찰)이 크리스와 10대 소녀의 성관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미성년자 외에도 여러명의 여성과 성관계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식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중국 공안의 수사 결과, 크리스 우가 18세의 소녀 두메이주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중국 공안은 크리스 우가 면접을 한다며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러 여성을 유인해 성관계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수사 중이라며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고

SCMP에 따르면 공안은 두 씨가 크리스의 매니저를 통해 크리스의 집에 초대됐고, 집에서 성관계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두메이주 씨는 경찰에서 크리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5일 밤 10시 경 뮤직비디오 주인공 선정 면접을 위해 처음 만났으며 두 씨는 이후 크리스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경찰은 다른 파티 참석자들이 다음 날 오전 7시 자리를 떠난 뒤에도 도 씨는 크리스와 함께 계속 술을 마셨고 결국 성관계를 맺었고 두 씨는 집에서 식사까지 마친 후 자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후 크리스는 12월 8일 두 씨에게 3만 2000위안(한화 약 600만원) 가량을 쇼핑에 쓰라고 송금했다. 두 사람은 올해 4월까지 중국판 SNS인 위챗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두 씨는 크리스와 이후 연락이 끊기자 올해 6월부터 인터넷 등에 크리스와 교제 사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두 씨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중국 웨이보에 크리스가 캐스팅을 명목으로 면접을 잡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이 무렵 남성 류(劉·23)모씨가 자신도 크리스로부터 이용당하고 버려진 여성이라면서 두 씨에게 위챗 메신저 대화를 통해 접근해 크리스의 사생활에 관한 내용을 일부 공유받아 알게 됐다.

◇ 두메이주 "나 외에 7명과 더 성관계" = 류 씨는 이후 두 씨 명의로 크리스 측에 메신저로 접근해 치부를 폭로하겠다면서 '합의금'으로 약 300만 위안(5억3,000만원)을 요구하며 돈을 보낼 곳으로 자신과 두 씨의 계좌를 상대방 측에 제시했다.

크리스 측은 지난 11일 두 씨의 계좌로만 50만 위안을 보냈다. 돈을 챙기지 못한 류 씨는 크리스 측에 나머지 250만 위안도 송금을 요구했다가 미수에 그쳤다. 

이에 크리스는 두 씨가 치부 폭로 협박을 하며 거액을 요구했다고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번 만났을 뿐 성폭행은 없었다. 만약 있었다면 법적 책임을 질 것"이라고 관련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크리스의 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가 거짓말을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크리스가 치부를 폭로한 두씨를 허위사실 적시로 고소했지만 중국 공안은 크리스가 고소한 두 씨는 두 씨가 아닌 여성으로 위장한 유 씨라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두 씨가 '크리스가 적어도 7명의 다른 소녀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사안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씨는 크리스와 연락이 끊기자 6월부터 인터넷 등에 크리스와 교제사실을 폭로해왔다.  

두 씨는 지난 18일 온라인 매체 왕이연예 인터뷰에서 크리스가 성관계를 위해 많은 여성을 유혹했다면서 자신을 포함해 피해자가 8명이 넘고 이 중 미성년자도 2명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광고출연 계약 줄줄이 취소 = 같은 날 웨이보에 크리스가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 댓가로 50만 위안(한화 약 8813만원)을 건넸다는 글도 올렸다. 

그는 “처음 관계를 가졌을 때 떠나고 싶었지만 우이판의 매니저가 협박했다”며 “우이판은 관계를 가질 때마다 피임한 적이 없다. 다른 여성들에게도 약속했던 연예계 지원을 한 번도 실행한 적 없다”고 밝혔다.

두 씨는 이어 “그가 완전히 술에 취해 성폭행한 여성이 30명이 넘으며, 그 중 미성년자만 7명이 넘는다. 피해자 중 한명은 낙태를 당했으며 크리스는 성병에도 걸렸다”며 “내가 마지막 피해자이길 바라며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폭로글에 크리스의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공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경고했지만 공안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로 거짓해명으로 드러나면서 입지만 좁아졌다.

앞서 지난 22일 베이징시 공안국 차오양(朝陽) 분국은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고 베이징청년보가 전했다.

크리스가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면서 그가 출연키로 한 광고 계약도 취소되고 있다.

포르쉐, 불가리 등 세계적 브랜드들은 그와의 계약을 취소했다. 이외에도 중국 유명 브랜드인 텐센트와 매스터콩 등 모두 10여개 업체도 계약을 해지했다.

24일 열릴 예정이던 크리스의 항저우 팬미팅도 전격 취소됐다. 

연예계에서는 팬미팅 티켓 가격만 한화로 50만원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이 나왔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12년 한국에서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4년부터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2014년 크리스는 한국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냈으나 법원의 화해 권고로 2022년까지 SM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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