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20 월 00:08
> 뉴스 > 경제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최초 승인,, 서비스 본격 나선다
2021년 07월 23일 (금) 11:18:17 [조회수 : 87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교보생명이 금융과 인문학을 융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 '마이데이터'를 본격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생보업계 최초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 승인을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았다. 

디지털 전환으로 기존 사업수익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가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강조해온 ‘양손잡이 경영’에 따른 투트랙 전략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교보생명을 포함한 5개 금융사에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내줬다.

마이데이터 첫 번째 청사진은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전 국민 정보 주권 확보’에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금융과 인문학 요소를 결합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보생명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마이데이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를 준비해왔다.

교보생명의 주요 계열사인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도 함께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또 모든 사업에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를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자사 계열사인 교보문고, 문화·교육 재단을 활용한 공익 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맞춤형 금융교육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고령층, 장애인 등 디지털금융 취약 계층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에게 알맞은 금융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기본 비즈니스 부문에도 ‘고객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개별 고객의 인생 설계에 맞춘 자산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산의 금융·보험업 역량에 빅데이터를 접목시킨 ▲자산관리 ▲건강관리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핀테크사와의 제휴했다. 이달 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rea Entrepreneurship Foundation, 이하KoEF)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교보생명은 KoEF와 협의체를 구성해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힘쓴다.

한편 교보생명과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은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은 아직 본허가 승인 전이다. 이들 보험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에서 최초 사업 예비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부터 비대면 방식 디지털 영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라이프는 빅데이터·헬스케어·디지털보험·디지털창구·인공지능(AI)컨덱트센터 등을 통합하기 위한 위크숍을 개최하며 마이데이터 사업준비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