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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위아 이겼다, 불법파견 대법원서 승소
2021년 07월 08일 (목) 12:18:4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법정투쟁의 마지막 단계인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현대위아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대책회의는 8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파견 취소 소송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조는 경기도 평택지회에 천막을 치고 천막농성을 700일 넘게 전개해왔다.

또 수원지검 평택지청 앞에서도 시위를 전개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상경시위도 벌였다. 서초구 양재동 본사 앞과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현대차그릅 정의선 회장 자택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해왔다.

현대위아는 비정규직노조가 투쟁을 시작하자 울산 등 원거리 근무지로 발령을 내는 등 보복성인사라며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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