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대한 친문과 더민 지지세력의

일제 십자포화가 개시되었는데..

욕하면 욕할수록 그 욕은

남김없이, 알뜰하게,

自動反射 !!

Boooooooooooooooooomerang !!

'오늘의 고사성어.... 自業自得 !!'

친문의 모략가, 칠삭둥이 양정철과

'친문 성골집단' 부엉이회(나중에 공개된 이름)가 천거하고,

청와대, 더민당이 쌍수 들어 환영일색이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선.

특히 문재인 대통령 曰,

"살아있는 권력도 과감히 법과 원칙대로 수사하길.. (^___^)"

했는데....

'어렵쇼? 이 쉬벨룸이 진짜 해부눼?'

이리 된 것.

민정수석이던 조국의 목을 조여오자

즉각 법무장관으로 투입시켜 조기진압하랬는데

단박에 되치기 당해 나가떨어지고,

'추다르크'를 투입시켜 일사불퇴전을 벌였으나

제압은커녕 되레 '다비드'로 만들어놔불고,

수족과 사지를 잘라내려고

이성윤, 정진웅 등등 수하들을 내보냈으나

이것들은 어찌된 넘들인지 줄줄이

빈 벽치기에, 맨땅에 헤딩을?

이 난리통에 총장 임명 초기에 작렬했던

윤석열에 대한 온갖 미사여구가 이후

조국일가비리 수사를 기점으로 180° 뒤바뀌어

갖은 비난과 조롱, 저주로 변해온 것.

오늘 SNS에서 윤석열 출마선언과 동시에 터져나온

가장 우스웠던 말....

"저 놈, 언 놈이 뽑았어?"

왜? 또 몰려가서 촛불 들게?

누가 뽑긴? '이느님'이시잖아..

ㅡ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라고 묻지 마라.

그 똥, 늬들 똥이거든?

그것도 1+1.. 최재형까지!

이준석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