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20 월 00:08
> 뉴스 > 경제
     
서울 서대문, 부천 중동 고밀개발로 1만2천가구 공급
2021년 06월 23일 (수) 13:04:56 [조회수 : 820]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서울 서대문과 부천 중동에 고밀개발을 통해 1만2천여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 1곳과 경기 부천시 5곳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4 공급대책의 주택공급 방식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5차 선도사업 후보지다.

선도사업은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준공업지역에 공공기관 주도로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부여하면서 진행되는 고밀 개발사업이다.

구체적인 공급대책을 보면 저층주거지는 서울 서대문 홍제동 고은산 서측(11만4,770㎡·2천975호)과 경기 부천 원미사거리 북측(5만8,767㎡·1.330호), 역세권은 부천 소사역 북측(4만1,378㎡·1,282호), 중동역 동측(5만1,263㎡·1,680호)·서측(5만3,901㎡·1,766호), 준공업지역은 부천 송내역 남측(5만5,590㎡·2,173호)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6곳에서 사업이 진행된다면 1만1,186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2.4 공급대책 발표 이후 이번 공급물량까지 더하면 사업 후보지에서 나온 총공급가구는 주택은 총 23만9,800가구가 된다.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 부천시에서 제안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총 18곳이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나머지 12곳은 입지요건과 사업성 등을 추가 분석하는 등 사업추진 여부를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4차 후보지 46곳(6만호) 중 21곳(2만9,500호)이 후보지 발표 후 주민 10% 이상 동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0% 이상 주민이 사업에 동의하는 구역에 대해 예정지구 지정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쌍문역 동측과 은평구 불광근린공원 구역은 주민 3분의 2를 초과하는 동의를 확보했다.

이로써 증산4, 수색14, 쌍문역 동측, 불광근린공원 등 4곳(7천180호)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본 지구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공공주택특별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 9월 시행되면 주민이 사업에 적극적인 구역은 즉시 예정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들 구역은 연내 본 지구 지정하고 내년 사업계획 승인을 얻고서 2023년에는 착공할 방침이다.

조남용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