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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연소 임원 떠났다
2021년 06월 22일 (화) 18:50:18 [조회수 : 59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미국 메사추세츠대학을 졸업한 인도출신 과학자인 삼성전자의 최연소 임원인 프라나브 미스트리(40)이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삼성 사내 벤처 스타랩스(STAR Labs)장을 맡았던 미스트리 전무는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다"고 회사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트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삼성에서 9년간의 여정을 끝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했다"며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삼성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미스트리는 2014년 33세에 삼성전자 최연소 상무로 승진했고, 2020년에는 39세에 전무로 승진해 최연소 전무로 기록됐다.

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을 거쳐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할 당시 MIT 테크놀로지 리뷰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과학자 35명'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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