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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이성윤 승진, 한동훈 또 한직, 이번엔 법무연수원 부원장으로
2021년 06월 04일 (금) 19:35:31 [조회수 : 495] | 수정시간 : 2021-11-29 22:30:44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법무부는 4일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외압도 의혹으로 기소돼 거취에 관심이 쏠렸던 이성윤(59.사법연수원 23기) 중앙지검장은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했다. 

전국 최대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정수(52·26기) 법무부 검찰국장이 임명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측근인 한동훈(48·27기) 검사장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전보됐다.

4일 법무부는 41명의 대검 검사급(고검장·지검장) 고위 인사 승진, 전보를 1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박범계 장관 취임 이후 첫 인사다. 전날 김오수 검찰총장과 장시간 회의를 했지만 박 장관이 밀어부친 인사라는 관측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기소된 이성윤 지검장이 피고인 신분에도 살아남아 친정부 검찰이라는 세평을 얻게 됐다.. 

박범계 법무장관의 서울 남강고 후배인 이정수 국장은 검찰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인 법무부 검찰국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장을 꿰찼다. 지난 2월 초 서울남부지검장에서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4개월만이다. 

'윤석열 사단'의 핵심 인물인 한동훈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이동하게 됐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전날 박범계 법무부장관에게 복권을 요청했음에도 불구, 일선 복귀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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