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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한 베트남대사와 투자개발 확대 논의
2021년 05월 31일 (월) 15:36:55 [조회수 : 113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대우건설이 주한 베트남 대사와 협의를 갖고 베트남 투자개발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김형 사장이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를 면담하고 베트남 투자개발사업 확대와 업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92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베트남 정부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사례하고 "현재 수행 중인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민관합작 투자사업(PPP)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응우옌 대사는 "대우건설이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1991년 베트남 하노이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건설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지난 30여 동안 약 3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하노이 인근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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