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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 갑집 논란에 억울하다 해명,,, "쌍방 폭행 일어나"
2021년 05월 31일 (월) 14:32:56 [조회수 : 3267]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배우 갑질 폭로를 했다가 조직폭력배로 보이는 남성에게 보복 폭행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배우 진아림(본명 박세미)이 해명을 했다.

진아림은 "진아림의 팬들이 그를 대신해 A씨를 만나러 갔다가 쌍방 폭행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내 게시물마다 자기 자랑을 하고 시비를 걸었다. 이상한 사람 같아서 차단했다"고 덧붙였다.

진아림은 "차단 후 클럽 사장이 SNS에 올린 것을 보고 A가 악의적으로 편집해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클럽 사장과 A는 관계 없는 사이"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A씨를 만나 좋게 이야기를 하고 없던 일로 마무리하고 사과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2시50분쯤 서울 청담동 한 공원 앞 도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A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진아림이 공짜 술을 요구하며 갑질을 해 이를 SNS에 폭로했는데, 이후 팔에 문신을 한 남성(B씨)가 차량에 있던 자신을 마구 때렸다며 보복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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