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20 월 00:08
> 뉴스 > 경제
     
공정위, 총수일가 계열사 지원 효성그룹 조사,,, 2018년 과징금, 족벌 경영 손본다
2021년 04월 14일 (수) 15:59:44 [조회수 : 91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효성그룹이 내부거래를 통해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은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를 한 의혹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전날 조사국 소속 약 20명을 효성그룹에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대개 하도급갑질 등 신고사건의 경우 소수 직원이 현장조사에 참여하고, 대기업이 특정 자회사를 조직적으로 지원하거나 총수 일가일감 몰아주기와 관련된 사건에는 20명 안팎이 현장조사에 투입되기도 한다.

공정위는 효성그룹이 효성중공업과 내부거래를 하면서 과다한 경제상 이득을 몰아줬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또 효성중공업에 사업 공동 수주 등을 통해 효성의 건설계열사인 진흥기업을 부당지원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알려졌다.

진흥기업은 2016년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으나 2017년 자본잠식에서 벗어난 것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중공업은 총수인 조석래 명예회장 지분(10.18%)을 포함해 작년 말 기준 총수 일가 지분율이 21.7%인 회사다. 2019년 기준으로 332억원의 매출을 그룹 계열사 내부 일감을 통해 올렸다.

진흥기업은 최대주주가 효성중공업으로 지분 48%를 갖고 있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2018년에도 효성이 그룹 차원에서 조현준 회장의 개인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총 30억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조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기고글잘보았습니다 오로지님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