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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77명, 수도권 421명, 3차 유행 초기 비슷
2021년 04월 10일 (토) 10:05:29 [조회수 : 588]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환자가 어제에 이어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3차 유행 초기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가 677명 추가돼 누적 108,94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생은 66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21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확산세도 계속돼 전국 모든 시·도에서 환자가 나왔다.

숨진 사람은 1명 늘어 국내 사망 누적은 1,765명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 줄어 누적 108명이 됐고, 완치 환자는 515명 늘어 격리 해제 누적은 99,301명이다. 

신규 해외 유입은 15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이 입국자 검역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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