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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 1분기 영업이익 9조 '깜짝실적' ,,반도체 부진했는데..
2021년 04월 07일 (수) 10:09:05 [조회수 : 40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영업이익 9조원이 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주력인 반도체 사업부문이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것이어서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반도체 수익이 연초 기대에 못미쳤지만 스마트폰(모바일)과 프리미엄 TV·가전 등 완성품들이 시장에서 선전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천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매출 약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300억원)와 비교해 매출은 17.48%, 영업이익은 44.19% 증가한 것이다.

매출의 경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66조9,600억원)에 근접했다. 영업이익은 8조9천억원으로 예상됐던 시장의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호실적이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실적(매출 61조5500억원, 영업이익 9조500억원)도 넘어섰다.

이날 부문별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증권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부문(DS) 영업이익은 약 3조6천억원, 스마트폰 부문(IM)은 4조6천억원 안팎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던 반도체 실적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보복 소비가 늘어난 스마트폰과 TV·가전 등 세트 부문이 효자 역할을 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모바일(IM) 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이 4조3천억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여 분기 실적을 견인한 주역으로 분석된다.

당초 3월에서 1월로 출시 시기를 앞당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1과 보급형 갤럭시 A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갤럭시 S21은 출시 57일 만인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

2019년 출시된 갤럭시 S10에 비해서는 열흘 정도 느리지만 작년 S20에 비해서는 한 달 가량 빠른 기록이다.

TV와 생활가전이 포함된 소비자 가전(CE)의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이익이 1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반면 반도체는 공정 개선 비용, 미국 오스틴 공장 가동 중단 여파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3조5천억∼3조6천억원 정도에 그친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텍사스 공장 가동 중단 악재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약 3조8천억원일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텍사스 정전에 따른 영업차질, D램 1z 나노 공정과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2공장 가동 개시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 증가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디스플레이(DP) 부문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영업이익 4천억∼6천억원으로 큰 폭으로 개선되지는 않고 이전 전망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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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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