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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등 군소 후보 10명 “우리도 있다”
진보당 송명숙, 기본소득당 신지혜, 민생당 이수봉, 미래당 오태양 등 진보성향 후보 거대 양당 속 분투
2021년 04월 06일 (화) 21:09:45 [조회수 : 135] 강봉균 kebik@news-plus.co.kr

군소 정당 후보들도 조직력이 약하지만 나름의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의 관심을 호소했다.

서울시장 후보에 모두 12명이 출마했다.

진보당에서는 송명숙 후보가 출마했다. 송 후보는 노동계가 공식 지지하는 진보성향의 공식 후보다. 민주노총은 송명숙 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한 상태다.

송 후보는 '해고없는 서울, 강남 해체'라는 과감한 공약을 내걸었다. 송 후보는 민주노총 외에도 전국빈민해방실천시민연대(민주노련, 전철연)의 공식 지지를 받고 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는 단 한 석 뿐이지만, 군소 후보들 중에선 유일한 원내 정당 출신있다.

신 후보는 당 이름처럼 모든 서울 시민에게 월 2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공약과 성평등 서울을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신 후보는 “내곡동 땅과 거짓말 논쟁하는 사이에 우리 서울시민들의 삶이 사라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민생당 이수봉 후보는 첫 TV토론에서 박영선, 오세훈 후보와 설전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민 후보는 직전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바 있어 원내 의석 없는 정당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박영선, 오세훈 후보와 3자 토론을 벌였다.

안철수 대선 후보 캠프에 있었던 이 후보는 현재 안철수 전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반된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고 있다.

이 후보는 보수, 진보 모두 기득권 카르텔이 문제라며 부동산 비리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겠단 정책을 1순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수봉 민생당 서울시장 후보는 “‘다 썩었다, 싹 바꾸자'를 내걸고 “서민행복을 위한 서울혁명은 이 선거가 끝나도 앞으로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기본소득을 처음 제안했다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보다 선배 임을 강조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는 대선을 포함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벌써 7번째 출마다.

대표 공약은, 시 예산의 70%를 국민배당금과 출산수당, 심지어 연애수당으로 되돌려 주겠다고 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허경영이 당선되지 않으면 여야 싸움판이 된다. 국가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며 자동차세와 보유세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성소수자 차별 없는 서울을 내세우며 출마한 미래당 오태양 후보는 유세가 종종 겹친 오세훈 후보측과의 충돌로 화제가되기도 했다.

여성의당 김진아 후보는 '여성 혼자도 안전한 서울'을, 무소속 신지예 후보는 '탄소 중립 서울'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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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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