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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미 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 오스카만 남았다
2021년 04월 06일 (화) 08:51:30 [조회수 : 323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어떻게 기분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많이 영광스럽다. 특히 동료 배우들이 수상자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더욱 감격스럽다"

배우 윤여정이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미국 LA에서 비대면 사전 녹화돼 온라인으로 공개된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미나리’의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배우가 연기부문에서 평가를 받은 것은 처음이어서 윤여정의 눈물도 그만큼 의미가 남달랐기 때문이란 관측이다. 

SAG에서 한국 영화가 수상을 한 것은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고상인 앙상블상을 받은 바 있지만, 한국배우가 연기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여정에게 이제 오스카상만 남았다. 

영화 전문 외신에서는 오스카상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나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미나리'는 현재 아카데미상에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작품·감독상(정이삭 감독)과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다.

세계적인 영화전문지로 알려진 버라이어티는 "26일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영화전문 매체 인디와이어도 "극중 감동적인 연기를 펼친 한국의 베테랑 윤여정의 수상은 결코 놀랍지 않다"면서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도 같은 결과를 얻어 마땅하다"고 평가했다.

미국배우조합상 시상 결과는 이후 아카데미상에도 영향을 주는 가늠자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배우들이 총 망라된 단체인 미국배우조합은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지닌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 중 가장 비중이 높다. 실제로 영화배우조합상을 수상한 작품이나 배우가 아카데미상 수상자가 된 경우도 있다.

미국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1월 공개돼 5일 현재 ‘전 세계 많이 본 콘텐츠’ 8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영화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도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농장의 꿈을 키우는 한인가족의 좌절과 희망을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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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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