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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멤버스 고객 멤버십 서비스 오라클과 손잡다
2021년 04월 01일 (목) 16:15:05 [조회수 : 47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오라클이 전략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를 통해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대규모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사례를 공개했다. 1,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형 멤버십 서비스이자 디지털 금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하나멤버스의 클라우드 전환을 기점으로 오라클은 하나금융그룹이 다변화하는 금융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금융 서비스 업계의 급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멤버스는 지난 2015년 10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통합 금융 멤버십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하나카드 이용 내역과 저축, 보험, 외환, 투자 등 하나금융 서비스의 활용 내역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하나 머니를 사용하며 축적한 포인트를 다양한 서비스와 결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AI와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을 위한 서비스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해 10월 현재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중인 해당 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을 완료하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OCI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기반으로 멤버십 운영 및 관리 전반에 필요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고객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첩성과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강력한 보안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대규모 주요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은 하나금융그룹 뿐만 아니라 국내 금융업계 내 전례 없는 사례로 꼽힌다.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기업 단위의 혁신을 하나멤버스에서 전략적으로 실현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데이터 관리 역량이 검증되었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과 자율운영 클라우드 기술을 지원하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수주 경쟁에 있어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오라클은 이를 기점으로 그동안 하나금융그룹의 GLN (Global Lifestyle Network) 구축 파트너로서 함께해온 협력관계 역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오라클 탐 송 대표는 "국내 금융기업의 대표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인 하나멤버스 클라우드 이전 구축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파트너로 선정되고, 나아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향후 하나금융그룹이 클라우드 여정에서 서비스 혁신을 통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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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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