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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자회사로 두고 통합법인은 2024년
2021년 03월 31일 (수) 20:18:51 [조회수 : 34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과정에서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경우 양사의 통합 시너지는 매년 최대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3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 온라인 간담회에서 "우선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통합 과정을 거쳐 2년 뒤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로 합쳐지게 될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실사를 마친 결과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없이 통합항공사 출범이 가능한 것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통합하면 예상되는 중복 인력은 약 1200명이다. 

양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정년퇴임 인원과 자연감소 인원 등을 고려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현대차 

다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글로벌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통합 시너지가 나려면 반드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해 통합 항공사를 출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사장은 "항공산업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별도 법인으로 (두 항공사를) 운영할 경우 허브공항, 기재. 인력 등 자원이 겹치게 된다"며 "통합 항공사를 만들어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장기적인 생존이 가능하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이 예상하는 양사 합병 시너지는 연간 약 3000억~4000억원 수준이다. 

우 사장은 "양 사가 통합할 때까지 적지 않은 통합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통합 후 2년은 지나야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날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뿐 아니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도 저비용 항공사(LCC)로 통합돼 운영된다. 

다만 LCC 통합법인을 대한항공 산하에 둘지,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산하에 둘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진에어, 에어서울과 달리 에어부산의 허브는 부산인 만큼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LCC 통합법인의 동북아·동남아 노선을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양사의 IT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과 아시아나IDT, 지상조업사도 사업 성격에 맞춰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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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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