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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대 그림 낙서,, 그림 어떻게 되나 주최측 "복원 추진"
2021년 03월 31일 (수) 14:45:42 [조회수 : 391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내 그림 작품에 낙서를 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라피티 화가 존원이 2016년 방한해 그린 작품이다.

그림 가격도 5억 원을 훌쩍 넘는 그림을 바라보던 20대 남여 커플, 바닥에 놓인 전시용 붓을 들더니 쓱쓱 덧칠을 했다.

가로 80㎝, 세로 150㎝ 크기의 초록색 페인트 자국을 남겼다. 창작 활동을 마친 커플은 유유히 자리를 떴다. 

화들짝 놀란 전시장 측은 CCTV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작품을 훼손한 커플을 검거했다.

커플은 “벽에 낙서가 돼 있고, 붓과 페인트가 있어 낙서해도 되는 줄 알았다", "참여형 작품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붓칠이 신의 한수다", "작가로 등단해라", "그림값 올려놨네, 상줘라"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반면에 거장의 작품을 훼손한 데 대한 질타 글도 상당했다.

5억 원 짜리 작품 훼손으로 배상 책임에 대해서도 관심대상이다. 

롯데월드 측은 작품 훼손에 고의성이 없다고 보고 선처할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작가 측이 소송을 제기한다면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작가 측은 아직 입장을 내지는 않은 상태다.

주최 측은 전문가를 통해 그림을 복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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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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