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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저축은행 순이익 1조 4천억 10% 증가.. 코로나 생계 자금 늘어
2021년 03월 30일 (화) 13:30:45 [조회수 : 333] 조준천 jccho@news-plus.co.kr

지난해 저축은행들의 순이익이 1조4천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코로나 펜데믹 발생으로 생계자금이 필요한 신용이 낮은 서민들의 대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작년 당기순이익(잠정)은 1조 4,054억원이었다.

이는 사상 최고였던 2019년보다 10.0%(1,275억원) 늘어난 것이다.

국내 저축은행들의 연간 순이익은 2017년 이후 4년 연속 1조원대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대출 확대로 이자 이익(5천493억원)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순이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작년 총대출은 77조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9.4% 늘었다. 기업대출(43조2천억원)은 법인 대출 위주로 16.1%(6조원) 늘었고, 가계대출(31조6천억원)은 신용대출 위주로 21.1%(5조5천억원) 증가했다.

금감원 저축은행감독국 이건필 팀장은 "가계대출 증가액이 예년과 비교해 많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 등으로 생계자금이 필요하다 보니 중저 신용자 위주로 대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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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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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117.XXX.XXX.155)
2021-03-31 06:40:52
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코로나 때문에 ..
전체기사의견(1)

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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