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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연방의회 "포스코, 미얀마 가스전 사업 중단" 촉구
2021년 03월 28일 (일) 09:32:00 [조회수 : 43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군부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300명 넘게 희생된 가운데 포스코인터네셔널이 개발한 미얀마 가스전이 군부에 막대한 자금이 흘러들어간다며 미얀마 임시정부가 사업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UN)도 미얀마 가스전이 해마다 1조원 이상의 돈이 미얀마 군부로 흘러들어가 범죄기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미얀마 가스전은 옛 대우그룹의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분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프랑스 에너지업체인 토탈 등과 합작해 주도적으로 가스전을 개발한 사업이다. 
이후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면서 현재는 포스코인터내셔널로 됐다. 

업계에 따르면 포소코인터내셔널은 지분 51%를 소유한 미얀마 서해상의  쉐 가스전에서 직접 천연가스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정부와 한해 3,4천억 원의 수익을 20년 넘게 보장받고 있는 알짜 사업이다. 

하지만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는 이 가스전에서 막대한 현금이 '미얀마 가스공사(MOGE)'를 통해 미얀마 군부에 들어간다고  보고 있다.

연방의회 대표위원회는 가스전 사업 참여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에게 사업 중단을 공식 요청했다.

띤뚱나잉/CRPH 재정산업장관은 "TOTAL(프랑스) 포스코(한국) PTTEP(태국)에 대해 석유와 천연가스 판매 금액이 쿠데타 군부로 가는 것을 금지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 생산에 대한 압박도 강화되고 있다.

프랑스에선  미얀마 가스전 개발을 하는  '토탈'사를 상대로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톰 앤드류스 유엔 미얀마 특별보고관은 "미얀마가스전은 연간 10억달러(1조 1000억원)의 재정을 벌어들이고 있다"며 "미얀마 군정은 이 돈을 자신들의 범죄기업을 지원하고, 무고한 시민들을 공격하는데 쓸 것"이라고 우려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아웅 산 수 치 정부에서도 사업을 진행했으며, 현 미얀마 군정과의 관계룰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이정환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장은 KBS와 인터뷰에서: "프로젝트가 미얀마국가에 차지하고 있는 역할과 중요성 무엇보다도 중요한 직원들의 안전 확보등등을 종합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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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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