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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방부 영내서 확진자 1명 발생 .. 접촉자 비상
2021년 03월 27일 (토) 22:27:04 [조회수 : 410] 이재원 kj4787@hanmail.net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27일 연합뉴스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시설대대 소속 공무직 노동자 A씨가 전날 민간인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으라는 방역 당국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전날까지 출근했고, 근무 중 군 관계자 및 국방부 직원들이 다수 이용하는 식당 등 영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방부는 이날 전 직원들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는 등 영내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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