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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진상녀, 햄버거 먹다 항의하자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아빠는 평범한 사람 알려져
2021년 03월 02일 (화) 14:57:27 [조회수 : 36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KTX에서 방역 수칙 상 금지된 취식을 하는 여성에게 제지를 요구하던 승객을 향해 거칠게 대한 여성의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KTX 햄버거 진상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돼 파문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동대구역에서 탑승한 여성승객이 마스크를 내린 채 음식물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글 게시자는 "티비에서 보던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났다. 동대구역에서 어떤 젊은 여성이 타더니 엄청 큰소리로 통화를 하더라. 조금 지나니 마스크를 내리고 초코케이크를 먹었다. 승무원이 ‘여기서 드시면 안 된다’며 제지했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승객은 마스크를 벗고 햄버거를 먹기 시작했다.

게시자는 이 승객에게 "죄송하지만 드실 거면 나가서 통로에서 드셔 달라"고 요청하자 이 승객은 "내가 여기서 먹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천하게 생긴 X이 너 우리 아빠가 도대체 누구인 줄 알고 그러느냐. 너 같은 거 가만 안 둔다"고 협박했다.

이후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기도 했다. 글쓴이는 "승객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아빠, 난데 내가 빵 좀 먹었다고 어떤 미친X이 나한테 뭐라 그래’라고 했다"며 "그 사람이 내 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했다.

이같은 영상을 찍은 이유에 대해 글쓴이는 "승무원이 경고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까지 나가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햄버거와 음료를 먹는 것이 너무나 꼴보기 싫었다"며 "나라도 마스크 내리고 먹는 걸 찍어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영사을 공개한 경위를 설명했다.

해당 여성의 아빠가 누구인 지를 놓고 관심이 고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여성의 부친은 고위공직자 등이 아닌 평범한 남성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은 진상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열차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방역수칙 준수를 요구한 승무원의 지시를 거부할 경우 강제하차, 철도특별사법경찰에 의해 형사입건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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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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