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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바람 소리 첫 공개 ,, '파서비어런스' 지구로 전송
2021년 02월 23일 (화) 23:51:05 [조회수 : 146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신비롭고 경이로운 화성의 바람 소리가 인류의 귀를 처음 자극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지난 18일 화성에 안착한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보내온 화성의 바람 소리를 공개했다.

나사는 로버가 화성에 착륙하는 장면과 붉은 대지의 모습도 공개했다.

나사가 공개한 화성의 바람 소리는 기계음 사이로 희미하게 들린다. 기계음을 제거하자 깃발이 펄럭이는 소리같이 들린다.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는 2대의 마이크로 바람소리를 녹음했다.

   
 

외계의 바람소리가 지구의 인류에게 자신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화성에 희박하지만 바람이 있는 것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기상현상도 있고 바람도 불기 때문이다.

파서비어런스는 착륙 당시의 생생한 영상도 전송해왔다. 가장 어렵다는 공포의 7분으로 불리는 착륙과정이다.

11.2km 상공에서 낙하산을 폈고 20여 대의 카메라를 가동해 흔들리며 내려오는 순간마다 보이는 붉고 고운 지표면을 찍었다.

착륙 장면은 대기권 진입부터 하강, 착륙까지 가장 까다롭고 위험도가 높아 공포의 7분으로 불린다.

저스틴 마키 퍼서비어런스 계기운영팀증은 "착륙 엔진이 역추진되면서 거센 바람에 흙먼지가 일고 화면이 가려지더니 착륙에 성공했다. 저스틴 마키 퍼서비어런스 이미징·계기운영팀장은 한편으로는 지구 같기도 하다. 저 뒤로 산과 바위들이 보일 텐데 바로 외계의 지표면이다. 이곳에 우리가 지금 막 도착했다"고 전했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 표면을 고해상도 3차원 파노라마 이미지로 찍을 수 있는 카메라와 물질의 화학적 분석을 할 수 있는 슈퍼캠 등을 장착하고 지난해 7월 30일 발사돼 7개월 만에 화성에 안착했다.

파서비어런스는 앞으로 2년간 화성 토양과 암석을 채집하는 등 수십억 년 전 화성의 생명체 흔적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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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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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121.XXX.XXX.201)
2021-02-24 21:12:56
화성 진짜 궁금해,,
화성 한번 가보고 싶은 호기심이 든다
전체기사의견(1)

코로나로 힘드니 대출이 늘었구나

다 척결, 처단해야 투기꾼들은 모

그것이 궁금하다

강남구청, 현대건설에 특혜라고 밖

화성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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