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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데뷔 홀인원 김태훈, 컷 통과는 실패,, 샘번스 선두 지켜
2021년 02월 22일 (월) 04:05:55 [조회수 : 114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 첫날 경기에서 이글과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며 상쾌한 출발을 했던 김태훈(36)이 컷통과에는 실패했다.

김태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김태훈은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4타로 공동 84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 컷 통과 기준선인 이븐파와 2타 차이가 나 탈락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태훈은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해 출전 자격을 얻었다.

김태훈은 컷 탈락에도 불구하고 첫날 경기에서는 홀인원과 부상을 받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행운도 누렸다.

전날 1라운드에서 홀인원과 샷 이글을 기록하는 등 2언더파 69타, 공동 19위로 선전했지만 목표였던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김태훈은 첫날 경기에서는 돋보였다. 
데뷔전이라 긴장했음에도 미국프로골프 투어 데뷔전에서 홀인원과 샷이글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특히 김태훈은 최근 4개월 동안 부상으로 고급 자동차 3대를 받는 행운도 누렸다.

지난해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대회 출전권을 따낸 김태훈은 파5 11번 홀에서 환상적인 벙커샷으로 이글을 잡았다.

김태훈은 여세를 몰아 파3 16번 홀에서는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티샷한 공이 그린에 튕긴 뒤 홀 안으로 굴러 들어갔고, 뒤늦게 홀인원을 확인한 김태훈은 멋쩍게 두 팔을 들어 올리며 기뻐했다.

김태훈은 "PGA투어를 처음 오기도 했고 어느 정도 긴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좀 얼떨떨한 면이 있어서 그래서 리액션이 좀 작았다"고 쑥쓰러워했다.
김태훈은 부상으로 대형 세단을 받았다. 최근 넉 달 동안 고급 자동차를 같은 브랜드 세대를 연속해서 받았다.

앞서 받은 두 대는 부모님을 드렸다고 했다.
김태훈은 "두 대는 부모님을 드렸고 생각지 않게 한 대가 또 들어왔는데 이건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거 같아요 어떻게 쓸 건지"라고 즐거워했다.

한편 첫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샘번스는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첫날 3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은 2라운드에서는 2위권으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강성훈(34)이 3언더파 139타를 쳐 온람(스페인), 짐 퓨릭(미국)과 공동 1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경훈(30)은 이븐파 142타를 쳐 공동 56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고 김시우(26)는 6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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