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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무허가 불법영업 유흥업소 적발 53명 입건
2021년 02월 21일 (일) 20:19:32 [조회수 : 70] 이재원 kj4787@hanmail.net

서울 강남권에서 무허가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들이 적발돼 업주와 손님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0일 새벽 시간대 서울 강남과 서초에서 클럽과 유흥시설을 점검해 무허가 업소 3곳을 적발하고 53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업소들은 오후 10시 영업 제한을 넘겨 새벽 1시 이후에도 영업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또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위반 클럽도 7곳 적발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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