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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키즈' 초등학생 책가방서 유해물질 검출
2021년 02월 21일 (일) 19:41:26 [조회수 : 90] 조준천 jccho@news-plus.co.kr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키즈의 초등학생용 책가방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이랜드월드는 21일 자사의 뉴발란스키즈의 봄,여름 시즌상품으로 출시된 '스탈릿걸(Starlit-Girl) 초등학생 책가방' 중 분홍색 제품의 앞에 부착된 하트 모양의 장식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돼 리콜했다고 밝혔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간 손상과 생식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로 분류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아직 국가기술표준원의 공식 발표 이전이지만, 본격적인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인 조치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콜은 오는 4월 16일까지로, 해당 상품을 가지고 가까운 뉴발란스키즈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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